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땡땡의 모험/시리즈 일람 (문단 편집) == 시드니행 714편 == '''Vol 714 pour Sydney, 시드니행 714편 Casterman, Bruxelles, 1968년 1월''' || 배경 ||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width=30]] [[인도네시아]] || 달 탐험을 최초로 성공한 땡땡과 아독 선장, 해바라기 박사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세계우주비행학회에 초청되어 '칸타 항공'[* 국내 솔 출판사 편은 칸타 항공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콴타스]]다.[[https://www.google.com/search?q=Vol+714+pour+Sydney&client=ms-android-samsung-ss&prmd=ivsn&sxsrf=APq-WBvQiy5AKSINuKTKSdTS5_9RxLbeBA:1646793533072&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phrr8_7f2AhVWsFYBHWK6A9AQ_AUoAXoECAIQAQ&biw=412&bih=674&dpr=2.63#imgrc=Oc-MDxxLoAcIjM|#]] 참고로 진짜 [[콴타스]]의 1960년대 [[보잉 707]] V-Jet는 이렇게 생겼다.[[https://www.planespotters.net/photo/251719/n707jt-john-travolta-boeing-707-138b|#]][[https://en.m.wikipedia.org/wiki/File:Boeing_707-138B_Qantas_Jett_Clipper_Ella_N707JT.jpg|#]]] 연재 당시인 1966년 경 [[콴타스]]의 보잉 707 V-Jet로 운항하면서 자카르타를 거친 항공편은 QF734으로,[[https://www.timetableimages.com/ttimages/qf/qf6507/qf657-03.jpg|#]] 다만 이 항공편은 밤에 자카르타에 도착하는 항공편이라 사실상 가상의 항공편일 듯 싶다. 실제 QF714편은 현재는 [[보잉]] 737-800으로 운용하는 [[브리즈번]]발 [[케언즈]]행 국내선 항공편으로 남아있다.] 편으로 시드니로 가던 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1986년 개항)이 아닌 그 이전에 자카르타의 관문공항을 하던 케마요란(Kemayoran) 공항이다. 케마요란은 1940년부터 85년까지 영업하고 문을 닫았고, 작품이 출간된 1968년 시점에선 한창 운영중이었다. 다만 작중에는 네덜란드식 발음인 케마조란(Kemajoran)이라고 등장.]에 기착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만난 항공기 메이커 사장이자 대부호인 라즐로 카레다스와 만나게 된다. 땡땡 일행과 마찬가지로 시드니 세계우주비행학회에 가던 카레다스의 제안으로 그의 개인 제트기 편으로 시드니로 향하게 되는데, 그의 비서인 스털링과 자가용 비행기의 조종사들이 작당하여 비행기를 [[하이재킹]]해서 풀로 풀로 봄파라는 섬으로 납치되는 내용을 다뤘다. <노예선>에서 등장했던 에스토니아인 캐릭터이자 항공기 파일럿 피오트르 슈트가 카레다스의 [[자가용]] 비행기의 기장으로 등장한다. '외계인'이나 '텔레파시' 등의 비현실적인 요소가 후반부의 주를 이룬다. 작중 나온 콴타스 여객기는 실존하는 모델로 [[보잉 707]]이지만, 카레다스의 전용기는 에르제가 창작해 낸 가상의 모델이다. 여러모로 축소한 콩코드를 닮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